합격후기
제목 안경사 최종합격 후기 + 공부 팁 날짜 2026-01-23 20:48:38
조회 18 첨부
절대 안 올 것만 같던 국시가 다가오고

절대 지나지 않을 것만 같던 1년이 순식간에 지나버렸네요

앞날이 참 까마득했지만 다행스럽게도 222점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.

학원을 다니면서 느낀 공부 방법들을 공유해드리고자 해요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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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아이옵트에서 나눠주는 프린트를 잘 이용하자.
선생님들의 피와 땀으로 요약하고 요약해서 만든 프린트들입니다. 사실상 학원을 다니는 가장 큰 의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
필요한 것들만 아주아주아주 잘 요약돼있고, 양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틈틈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수업하면서 중요하다고 하신 내용들도 프린트 빈칸에 추가적으로 적어주면 더욱 좋습니다.




1. 5년치 기출문제를 미리 제본해라.
     
물론 선생님들이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만 개념정리가 끝난 과목이 있으면
그래도 일찍 제본해서 그 과목 기출문제들은 미리 쫙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풀다가 막히는 유형의 문제들은 앞서 말씀드린 프린트+메모를 보시면 거의 해결됩니다.
(그래도 안 풀리면 선생님들께 카톡드리면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ㅎㅅㅎ...)

그러다 보면 항상 나오는 유형들이 보이고, 틀리는 것도 항상 똑같은 걸 틀리게 됩니다.(ex신경관련문제 틀리면 신경문제 계속 틀림)
그것만 잘 유의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.




2. 과목별 공부방법?

사실 위에 있는 저 2가지만 잘 지켜도 사실상 합격은 보장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.
그래서 이제는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려볼까 합니다.




시기해부학
시기생리학
안질환

이 세가지는 거의 하나로 묶어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. 하지만 시기해부학과 생리학의 경우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림을
그려봐야합니다. 머리로 외우려고하면 이해도 잘 안되고 어렵지만, 그림을 그리면 훨씬 쉬습니다.
배우는 눈이 "내 눈이다"라고 생각하면서 배우면 훨씬 몰입이 잘됩니다.
안질환같은 경우는 무조건 키워드입니다. (병명 - 증상)    이렇게 같이 묶어서 외우시는걸 추천드려요.
증상들이 다 비슷비슷한 병들이 많아서 이를 구분짓기 위해서 꼭 들어가야만 하는 단어들이 있거든요,
그것만 유의깊게 보신다면 쉽게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.  ex(베세트병: 전체포도막염, 외음부) (망막중심동맥패쇄: 앵두반점)
저런식으로 워드로 한번 쭉 정리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.




재료학은 다이쌤이 알아서 잘 해주실겁니다 ㅎㅎ 양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프린트 3~4장이면 개념정리는 끝입니다.
재료학은 암기에요!





안경광학
기하광학
물리광학

속칭 쓰리광학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그냥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. 나오는 유형의 문제들이 계속 나오거든요.
창균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만 과목 자체가 지루하고 현학적이라 많이들 힘들어하시죠..ㅎㅎ(저도 참 싫어합니다 ㅋㅋ)
그래도 문제 자체가 어렵게 나오는 경우는 많이 없으니 문제 많이 풀어보시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.





굴절검사
시기능이상
안광학기기
양안시
조제가공
콘택트렌즈

요것들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. 진도가 다 끝난 과목들은 관련과목 기출문제를 보시는걸 추천드려요.

기출문제를 많이 보시라고 몇번을 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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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을 마무리하며...)

노파심과 불안감에 다니게 된 학원이지만 다니길 참 잘했다고 생각되는 학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:)

비타민 같이 항상 밝은 텐션으로 강의해주셔서 가장 공부하기 편하게 해주신 다이쌤
재미없는 과목이어도 유머러스하게 강의해주신 창균쌤
초반에 해부학,생리학,안질환 마무리하고 스르륵 사라지셨지만, 뒤에서 은근히 신경 써주시는 수진쌤
밥 잘사주시는 우리 원장님 ㅎㅎ

못난놈 가르쳐주시느라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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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안경사 최종합격 후기 + 공부 팁 날짜 2026-01-23 20:48:38
조회 18 첨부
절대 안 올 것만 같던 국시가 다가오고

절대 지나지 않을 것만 같던 1년이 순식간에 지나버렸네요

앞날이 참 까마득했지만 다행스럽게도 222점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.

학원을 다니면서 느낀 공부 방법들을 공유해드리고자 해요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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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아이옵트에서 나눠주는 프린트를 잘 이용하자.
선생님들의 피와 땀으로 요약하고 요약해서 만든 프린트들입니다. 사실상 학원을 다니는 가장 큰 의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
필요한 것들만 아주아주아주 잘 요약돼있고, 양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틈틈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수업하면서 중요하다고 하신 내용들도 프린트 빈칸에 추가적으로 적어주면 더욱 좋습니다.




1. 5년치 기출문제를 미리 제본해라.
     
물론 선생님들이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만 개념정리가 끝난 과목이 있으면
그래도 일찍 제본해서 그 과목 기출문제들은 미리 쫙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풀다가 막히는 유형의 문제들은 앞서 말씀드린 프린트+메모를 보시면 거의 해결됩니다.
(그래도 안 풀리면 선생님들께 카톡드리면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ㅎㅅㅎ...)

그러다 보면 항상 나오는 유형들이 보이고, 틀리는 것도 항상 똑같은 걸 틀리게 됩니다.(ex신경관련문제 틀리면 신경문제 계속 틀림)
그것만 잘 유의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.




2. 과목별 공부방법?

사실 위에 있는 저 2가지만 잘 지켜도 사실상 합격은 보장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.
그래서 이제는 과목별 공부 방법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려볼까 합니다.




시기해부학
시기생리학
안질환

이 세가지는 거의 하나로 묶어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려요. 하지만 시기해부학과 생리학의 경우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그림을
그려봐야합니다. 머리로 외우려고하면 이해도 잘 안되고 어렵지만, 그림을 그리면 훨씬 쉬습니다.
배우는 눈이 "내 눈이다"라고 생각하면서 배우면 훨씬 몰입이 잘됩니다.
안질환같은 경우는 무조건 키워드입니다. (병명 - 증상)    이렇게 같이 묶어서 외우시는걸 추천드려요.
증상들이 다 비슷비슷한 병들이 많아서 이를 구분짓기 위해서 꼭 들어가야만 하는 단어들이 있거든요,
그것만 유의깊게 보신다면 쉽게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.  ex(베세트병: 전체포도막염, 외음부) (망막중심동맥패쇄: 앵두반점)
저런식으로 워드로 한번 쭉 정리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.




재료학은 다이쌤이 알아서 잘 해주실겁니다 ㅎㅎ 양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프린트 3~4장이면 개념정리는 끝입니다.
재료학은 암기에요!





안경광학
기하광학
물리광학

속칭 쓰리광학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그냥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. 나오는 유형의 문제들이 계속 나오거든요.
창균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만 과목 자체가 지루하고 현학적이라 많이들 힘들어하시죠..ㅎㅎ(저도 참 싫어합니다 ㅋㅋ)
그래도 문제 자체가 어렵게 나오는 경우는 많이 없으니 문제 많이 풀어보시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.





굴절검사
시기능이상
안광학기기
양안시
조제가공
콘택트렌즈

요것들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. 진도가 다 끝난 과목들은 관련과목 기출문제를 보시는걸 추천드려요.

기출문제를 많이 보시라고 몇번을 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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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을 마무리하며...)

노파심과 불안감에 다니게 된 학원이지만 다니길 참 잘했다고 생각되는 학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:)

비타민 같이 항상 밝은 텐션으로 강의해주셔서 가장 공부하기 편하게 해주신 다이쌤
재미없는 과목이어도 유머러스하게 강의해주신 창균쌤
초반에 해부학,생리학,안질환 마무리하고 스르륵 사라지셨지만, 뒤에서 은근히 신경 써주시는 수진쌤
밥 잘사주시는 우리 원장님 ㅎㅎ

못난놈 가르쳐주시느라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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